막시마

순교자

성녀 막시마

(Maxima)

막씨마

3월 26일📍 판노니아(Pannonia)🕰 +304년경

성 몬타노(Montanus)와 그의 아내인 성녀 막시마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재위)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판노니아의 총독인 프로부스(Probus)에 의해 시르미움(Sirmium, 오늘날 세르비아의 스렘스카미트로비차[Sremska Mitrovica])이나 신기두눔(Singidunum, 오늘날 세르비아의 수도인 베오그라드[Beograd])에서 사바강(Sava R.)에 던져지는 익사형을 받고 순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얼마 후에 시르미움의 주교인 성 이레네오(Irenaeus, 4월 6일)도 프로부스 총독에게 사형선고를 받고 사바강에 있는 다리 위에서 참수당한 후 강물에 던져져 순교하였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판노니아의 시르미움에서 사제인 성 몬타노와 그의 아내인 성녀 막시마가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고 이교도들에 의해 강에 던져져 순교했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