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르토

주교

마메르토

(Mamer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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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비엔(Vienne)🕰 +475년경

시인 클라우디아누스(Claudianus)의 큰형으로 알려진 성 마메르투스(또는 마메르토)는 프랑스 리옹(Lyon) 근교에서 태어난 사제로 학덕이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열심하기가 그지없었다고 한다. 461년 비엔 교구의 주교가 된 그는 463년 자신의 관할권 밖에 있던 디(Die) 교구의 주교 축성과 관련하여 심각한 문제를 일으켜 큰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교황청에서 그에 대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비엔의 주교로서 여생을 마쳤다.

교회사에 큰 자취를 남긴 그의 공적은 주님 승천 대축일 전 3일간을 '주님 승천 주간'으로 정하고 '보속하는 행렬'을 실시한 것이었다.

이때 바치던 기도문은 후에 로마 전례에 도입된 후 모든 서방 교회로 확산되었다.

그는 맘메르투스(Mammertus) 또는 마메르티우스(Mamertiu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