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순교자

성녀 마리아

(Mary)

메리 · 미리암 · 미르얌

11월 24일📍 코르도바(Cordoba)🕰 +851년

무슬림의 딸인 성녀 플로라(Flora)는 에스파냐 남부 코르도바에서 태어나 비밀리에 그리스도인으로 키워졌는데, 그것은 그녀의 어머니가 그리스도인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처녀로 성장했을 때 그녀는 자기 오빠의 고발에 의해 매를 맞고 투옥되었다.

자신에게 최후의 진술을 하도록 기회를 준 것을 이용해 성녀 플로라는 성공적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그 후 그녀는 성 아키슬루스(Acislus) 성당에서 기도하던 중에 부제로서 순교한 어떤 사람의 동생인 성녀 마리아(Maria)를 만났다.

그들은 끝까지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을 굳게 언약하였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신자임이 발각되어 재차 재판관에게 끌려갔다.

재판관은 배교하지 않으면 창녀로 팔겠다고 위협했으나 그들은 끝까지 항거하여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이 모든 사실은 성 에울로기우스(Eulogius)가 남긴 증언에 의한 것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