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성 마르쿨프
(Marculf)
마르쿨 · 마르꿀 · 마르꿀프
마르쿨(Marcoul)이라고도 불리는 성 마르쿨프는 프랑스 바이외(Bayeux)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서 30세 때에 쿠탕스(Coutance) 교구의 사제로 서품되었다.
처음에 그는 교구 내의 선교사로서 일했지만, 항상 고독한 생활과 하느님과의 보다 친밀한 일치생활을 동경한 나머지 어떤 외딴 섬으로 은거하여 은수자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그 얼마 후 그는 국왕 힐데베르트(Childebert)로부터 노르망디(Normandie) 지방 낭퇴이유의 거대한 토지를 하사받아 큰 공동체로 발전시켰다.
그는 어떤 이들은 은수자로 또 어떤 이들은 공동체를 이루어 살도록 안배하였다.
그의 제자 가운데서 성 도마르두스(Domardus)와 성 카리울푸스(Cariulfus)가 가장 유명하다.
성 마르쿨프는 피부병을 앓는 사람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는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