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콜리노 아만니

신부

복자 마르콜리노 아만니

(Marcolino Amanni)

마르꼴리노 · 마르꼴리누스 · 마르콜리누스

1월 24일📍 포를리(Forli)🕰 1317-1397년

이탈리아의 포를리 태생인 마르콜리노 아만니는 불과 10세 때에 도미니코 수도회의 수련자가 되었는데, 그의 재능은 특히 뛰어났다고 한다.

그는 규칙 준수는 물론 청빈과 순종에서 단연 돋보인 인물이 되었고, 겸손의 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높았다.

또한 그는 가난한 이들과 어린이들을 지극히 사랑하였고, 끊임없이 탈혼에 빠지기도 하였다.

그는 장시간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몸이 거의 그 상태에서 굳어질 정도였는데, 임종할 때에도 그런 자세였다고 한다.

마르콜리노 아만니는 1397년 1월 24일 80세의 나이로 선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750년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