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제오르지오

(George)

게오르그 · 게오르기오 · 게오르기우스 · 제오르지우스 · 조지 · 호르헤

2월 21일📍 아마스트리스(Amastris)🕰 +825년경

성 게오르기우스(Georgius, 또는 제오르지오)는 흑해 근방의 아마스트리스 교외 크롬나(Kromna)에서 태어났다.

자식이 없던 그의 부모가 오랜 기도 끝에 하느님이 주셨다하여 '게오르기우스'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런데 그가 세 살 때에 집에 불이나 손과 발에 큰 화상을 입었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는 장성한 후 이제부터 세속에서 철저히 잊혀진 사람으로 살기로 결심하고 시리크(Sirik) 산의 은둔소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의 성덕이 널리 알려지고 아마스트리스의 주교가 서거하자 사람들이 몰려와서 그를 주교로 모셔가려 했다.

이때 그는 거절하였으나 대주교 타라시우스(Tarasius)의 강압에 못 이겨 주교로 착좌하였다.

그는 신자들에게 참 목자상을 심어주었다.

그는 교우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어려운 문제를 풀어주고 설교하며 복음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사라센의 침략으로부터 그의 주교좌 도시를 성공적으로 방어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