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랄도

평신도

제랄도

(Gerald)

10월 13일📍 오리악(Aurillac)🕰 855-909년

로마제국 하의 갈리아 지방 귀족의 아들로 태어난 성 게랄두스(Geraldus, 또는 제랄도)는 부친을 계승하여 오베르뉴(Auvergne) 지방 오리악의 백작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광활한 토지의 소유자가 되었다.

그는 부유한 귀족으로서 멋대로 처신하지 않았고 정의감과 능력에 있어 탁월했다.

개인적인 사생활은 그리 덕스럽다 할 수는 없지만 예의 바르고 신심이 돋보였다.

그는 890년 이전까지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리악에 수도원을 세우면서부터 그의 인품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 수도원은 클뤼니 수도원에 봉헌되었다.

오늘날 그에 대해 알 수 있는 내용은 클뤼니 수도원의 제2대 원장이었던 성 오도(Odo, 11월 18일)가 그의 생애를 기록한 전기 덕분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