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교자
성녀 이아
(Ia)
이자
전승에 따르면 성녀 이아는 수많은 페르시아 여성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킨 그리스 출신의 노예였다고 한다.
그래서 잔혹한 그리스도교의 박해자인 샤푸르 2세(Shapur II, 309~379년 재위)의 박해 때 체포되어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했다.
온갖 고문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배교하지 않고 신앙을 지켜 다른 많은 그리스도인과 함께 참수형으로 순교하였다.
옛 “로마 순교록”은 8월 4일 목록에서 페르시아의 샤푸르 2세 왕 시대에 성녀 이아와 9천 명의 그리스도인 포로가 함께 다양한 고문을 받은 뒤 순교했다고 전해주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페르시아에서 샤푸르 2세 왕 치하인 362년경에 성녀 이아가 순교했다고 기록하며 동료 순교자 숫자는 삭제하였다.
성녀 이아는 성녀 이자(Ija)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