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부
복녀 이베타
(Ivetta)
유따 · 이베따 · 유타
이베타는 성 도미니코(Dominicus, 8월 8일)와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 10월 4일)가 남부 유럽 지역에서 활동하던 시절에 명성을 떨치던 신비가이다.
그녀는 벨기에 리에주(Liege)의 위(Huy)에서 좋은 집안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부모의 강권에 의하여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5년을 살면서 3명의 자녀를 두었으나 18세의 나이에 과부가 되었다.
그때부터 그녀는 자유롭게 되어 자신이 원하는 생활을 하였으나 마음에 차지 않아 마르타(Martha)의 역할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나환자들 곁에 손수 집을 짓고 죽을 때까지 은수자로서 기도에 열중하면서 나병환자들을 돌보았다.
그녀의 신비체험은 역사가의 손에 의하여 라틴어로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녀는 유타(Jutta)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