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녀
복녀 유스티나
(Justina)
유스띠나
유스티나 베촐리(Justina Bezzoli)는 불과 13세의 어린 나이로 아레초의 베네딕토회에 입회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어린 그녀는 수많은 다른 수녀들의 모범을 거울삼아 성덕의 오솔길을 힘차게 걸어 나갔다.
그 후 그녀는 원장의 허가를 받고서 치비텔라(Civitella) 교외에 움막을 짓고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는데, 이때 루치아(Lucia)란 거룩한 은수자가 가담하였다.
그 후 그녀는 거의 맹인이 되다시피 하였기 때문에 하는 수없이 아레초로 돌아와서 여생을 지내다가 선종하였다.
프란쿠치아(Francuccia)로도 알려진 그녀에 대한 공경은 1890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