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베세트

수사

안드레아 베세트

(Andrew Bessette)

안드레아스 · 앙드레 · 앤드루 · 앤드류

1월 6일📍 몬트리올(Montreal)🕰 1845-1937년

캐나다 몬트리올 근교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태어난 성 안드레아 베세트(Andreas Bessette)는 청년이 될 때까지 뉴잉글랜드(New England)의 이곳저곳 농장에서 일을 하다가 몬트리올로 가서 1870년 성 십자가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67년을 평수사로서 참으로 놀라운 삶을 살았다.

그는 수도원의 문지기, 정원사 그리고 그를 만나러 몬트리올까지 오는 순례자 접견 등으로 수도 생활을 마쳤다.

어릴 때부터 요셉(Josephus) 성인께 대한 신심이 두터웠던 그는 성 요셉 신심 보급에 진력하였고, 몬트리올에 성 요셉 오라토리움(Oratorium)을 세웠다.

그가 운명할 즈음에 이 성당은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성당으로 손꼽혔다.

또한 그곳에서 수많은 치유 기적을 일으켜 '몬트리올의 기적의 사람'으로 불렸다.

그는 1982년 5월 23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복되었고, 2010년 10월 17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Benedictus XV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출처 (2건)
  • 보니파스 핸리 저, 성 요셉의 현대 사도 성 안드레아 수사, 서울(도서출판 요한사), 2011년.
  • 보니파씨오 한리 저, 강연중 역, 복자 안드레아 수사, 서울(크리스챤출판사), 1986년.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