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순교자

복자 안드레아

(Andrew)

안드레아스 · 앙드레 · 앤드루 · 앤드류

7월 12일📍 린(Rinn)🕰 1459-1462년

안드레아(Andreas)는 인스브루크(Innsbruck) 교외인 린에 살던 어느 농부의 아들인데, 2살 때에 부친이 죽는 바람에 삼촌에게 맡겨져 자랐다.

그러던 중 1462년 7월 12일에 아이가 없어졌다.

그 어머니가 백방으로 찾아 헤맨 끝에 그의 시체가 나무에 매달린 채 발견되었다.

그런데 안드레아는 예리한 칼로 난자당했었다.

결국 이 사건은 어느 유대인이 그리스도인을 증오하여 그리스도인 아이를 살해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주민들은 안드레아의 시신이 발견된 곳을 유덴스탄인이라고 부르는데, 이곳에서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1752년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가 그의 공경을 허락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