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아타나시오

(Athanasius)

아따나시오 · 아따나시우스 · 아타나시우스

7월 15일📍 나폴리(Napoli)🕰 +872년

850년에 주교로 서품된 성 아타나시우스(또는 아타나시오)는 약관 20세에도 못 미치는 젊은이였다.

나폴리 태생인 그는 사라센의 침략으로 피폐된 성당들을 재건하고, 순례자를 위한 구호소를 세웠으며, 아랍인들에게 포로가 된 그리스도인들을 대속금으로 석방시키기도 하는 등 놀라운 과업들을 성취하여 세인들을 놀라게 하였다. 863년에 라테라노(Laterano) 회의에도 참석했으나, 뜻하지 않는 정치 문제에 말려들게 되어 소렌토(Sorrento)로 귀양을 가게 되었다.

그는 몬테카시노(Monte Cassino) 근처인 베롤리에서 운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