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아제리코

(Agericus)

아게리코 · 아게리쿠스 · 아제리꼬 · 아제리꾸스 · 아제리쿠스

12월 1일📍 베르됭(Verdun)🕰 521-588년

성 아제리쿠스(또는 아제리코)는 프랑스 베르됭의 하르빌 태생으로 그곳의 성 베드로(Petrus)와 바오로(Paulus) 성당의 성직자로 활약하던 중, 33세 때에 성 데시데리우스(Desiderius)를 계승하여 주교가 되었다.

그는 이곳을 둘러본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1월 17일)와 성 베난티우스 포르투나투스(Venantius Fortunatus, 12월 14일)로부터 탁월한 주교라는 격찬을 받았다.

그는 또 국왕 시제베르트 1세와 그의 아들 칠데베르트를 개종시켰고, 그들의 도움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크게 성공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이 세운 성 안드레아(Andreas)와 성 마르티누스(Martinus) 성당에 안장되어 있다.

그는 에어리(Airy)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