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복자 아우구스티노
(Augustine)
아우구스띠노 · 아우구스티누스 · 어거스틴 · 아오스딩 · 아우구스띠누스
아우구스티누스 판지(Augustinus Fangi, 또는 아우구스티노)는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의 비엘라(Biella) 태생으로 고향에 있던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오랜 동안 앓았던 병으로 얻은 그의 놀라운 인내심은 동료 형제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다.
후일 그가 건강을 회복했을 때에는 원장으로 피선되었고, 다소 이완된 규칙을 더욱 엄격히 세우는 등 성공적으로 동료 수도자들을 성덕으로 인도하였다.
또한 그의 설교 역시 뛰어나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지만, 그 자신은 지극히 겸손하게 처신하였다.
그는 베네치아(Venezia) 수도원으로 은퇴하여 10여 년을 지내다가, “하느님을 찬미할지어다!” 하는 소리를 되뇌면서 운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