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칸젤로 카네툴리

증거자 · 수도승

복자 아르칸젤로 카네툴리

(Archangelus Canetuli)

아르칸젤루스

4월 16일📍 볼로냐(Bologna)🕰 +1513년

아르칸젤루스 카네툴리(또는 아르칸젤로 카네툴리)의 생애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그가 고향인 볼로냐에서 발생한 시민들의 폭동 때문에 부친과 형제들을 잃은 뒤에 구비오(Gubbio)에 있는 성 아우구스티누스회에 입회하여 유명한 수도승이 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한때 그는 부친과 형제들을 살해한 사람에게 복수하려고 노력하였으나, 모든 일이 부질없는 짓임을 깨닫자마자 그 자리에서 복수를 포기했다고 한다.

아르칸젤로가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의 대주교로 임명된 적이 있다고 하지만 이는 그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유해는 구비오의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성당에 안치되어 공경을 받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