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극배우 · 순교자
성 아르달리온
(Ardalion)
4월 14일🕰 +300년경
성 아르달리온은 희극배우로 막시미니아누스 황제 시대의 사람이다.
어느 날 그는 열렬한 그리스도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 끝까지 신앙을 지키며 순교하는 광경을 우연히 목격하였다.
그는 그 사람의 사람됨에 감복하여 자신도 모르게 박수를 치며 그를 치하하였다.
이때 그는 그리스도인으로 오인되어 체포되었다.
그는 조금도 반항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자기 자신도 그리스도인이라고 신앙 고백을 하였다.
그는 산 채로 화형을 받고 장렬하게 순교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