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주교 · 순교자
성 아나스타시오
(Anastasius)
아나스따시오 · 아나스따시우스 · 아나스타시우스
정통 교리의 수호자인 안티오키아의 성 아나스타시우스(4월 21일)를 계승하여 안티오키아의 총대주교가 된 성 아나스타시우스(또는 아나스타시오)는 참으로 어려운 난국을 극복해야 하였다. 609년 시리아계 유대인들은 폭동을 일으켰고, 이에 따라 황제 포카스의 지나친 압제로 인하여 성 아나스타시우스를 비롯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희생되었기 때문이다.
그를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살해한 폭도들은 사지를 절단하여 불태워 죽였다.
이 끔찍한 범죄는 황제군에 의하여 정당하게 다스려졌지만, 그로인한 교회의 피해는 막대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