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시오

주교

아그리시오

(Agritius)

아그레치오 · 아그레치우스 · 아그레키오 · 아그레키우스 · 아그리시우스 · 아그리씨오 · 아그리씨우스 · 아그리티오 · 아그리티우스

1월 13일📍 트리어(Trier)🕰 +333년경

성 아그리티우스(또는 아그리시오)는 안티오키아(Antiochia)의 초대 주교였으나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모친인 성녀 헬레나(Helena, 8월 18일) 황후의 요청으로 독일 남서부 트리어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주민들의 대다수가 이교도였던 트리어 지방은 그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일약 그리스도교의 중심지로 변화되어 갔다.

또한 그는 성녀 헬레나의 도움과 권고를 받아 성지에서 발견되는 고귀한 유물에 대한 회수작업을 개시하였다.

그는 예수님께서 달리셨던 십자가의 못 한 개, 최후의 만찬 때에 사용된 칼, 성 라자루스(Lazarus, 12월 17일)와 성녀 마르타(Martha, 7월 29일)의 유해 등 수많은 역사적인 유물을 찾아 트리어로 보냈다.

그는 트리어의 성 아그레키우스(Agreciu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