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사 · 주교
성 스테파노
(Stephen)
스더 · 스테파누스 · 스테판
러시아의 우스트 유고(Ust Yug) 출신인 성 스테파누스(Stephanus, 또는 스테파노)는 1365년에 로스토프(Rostov)의 어느 수도원에 입회하여 30여 년 동안을 순회 설교사로서 활동하였다.
그는 코미족과 코미페르먀크족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우랄(Ural) 지방까지 순회하였다고 전해온다.
그는 그들 지방의 언어를 문자화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전례에서 토착어를 사용하게 하였고, 성경과 다른 번역물들을 만들어 사용하였다.
선교사로서 그의 사업은 성공적이었으나 노브고로트(Novgorod)와 모스크바(Moskva)로부터 억압받는 백성들을 돌봄에 있어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
그는 1383년에 페름 교구의 주교로 서품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