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노

은수자

사비노

(Savinus)

사비누스 · 사빈 · 싸비노 · 싸비누스

10월 9일📍 라브당(Lavedan)🕰 +5세기경?

사빈(Savin)으로도 불리는 성 사비누스(또는 사비노)는 피레네 산맥의 라브당의 사도로 공경을 받는데, 이곳은 루르드(Lourdes) 마을의 끝에 위치한다.

그는 에스파냐의 바르셀로나(Barcelona) 태생으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푸아티에(Poitiers)에 살던 삼촌 에우틸리우스의 보호를 받았다.

그때 사비누스는 그곳에 있던 수도자들에게 큰 감명을 받고서 집을 떠나 리구제에 있던 대수도원으로 들어갔다.

그 후 그는 은수자가 될 작정으로 타르브로 갔다가 다시 라브당으로 들어가서 움막을 세웠다.

그리고 인근의 농부들에게 설교했는데, 그의 회개 정신과 온화한 태도 때문에 많은 농부들이 개종하였다.

그의 유해는 성 사비누스 대수도원에 안장되어 공경을 받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