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제포르타

동정 순교자

성녀 빌제포르타

(Wilgefortis)

리베라따 · 빌게포르따 · 빌게포르띠스 · 빌게포르티스 · 빌제포르따 · 빌제포르띠스 · 빌제포르티스 · 쿰메르니스 · 쿠메라나 · 언컴버 · 리베라타 · 리브라다 · 꾸메라나 · 운쿰버 · 운꿈버 · 꿈메르니스

7월 20일🕰 +연대미상

포르투갈의 공주로 태어난 성녀 빌제포르타는 부친의 결혼 강요를 물리치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하다가 마침내 동정 서원을 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성녀 빌제포르타는 결혼할 수 없는 징표를 늘 주님께 간구하던 중 얼굴에 수염이 돋아났다고 한다.

그러나 성녀는 이미 시칠리아(Sicilia)의 왕과 결혼하기로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왕의 분노는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결국 그녀의 부친은 성녀 빌체포르타를 십자가형에 처하였다.

성녀 빌체포르타는 리베라타(Liberata), 리브라다(Librada), 쿰메르니스(Kummernis), 쿠메라나(Cumerana) 등 여러 이름으로 공경을 받는데, 영국에서는 그녀를 운쿰버(Uncumber)라고 부르면서 남편과 불화 중인 아내들이 이 성녀에게 전구 기도를 바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