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계2동 본당 사목지침

우주성

2017. 12. 25. 오전 9:44:50

찬미예수님.


주님 안에 사랑하는 상계2동 본당 교우에게는 영육간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가, 본당 공동체에는 하느님의 넘치는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요한 15,16)”

평신도 희년으로 선포된 2018년의 주제는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요한 15,16)”입니다. 하느님은 늘 우리를 부르고 계시지만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2018년은 평신도로서 부르심에 하고 응답하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 교구에서 새로운 복음화를 위하여 세운 다섯 가지 사목 목표 중 마지막 목표로서 사랑으로 열매 맺는 신앙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모든 일의 시작이요 마침인 사랑을 온 몸으로 실천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상계2동 본당 공동체가 믿음의 뿌리위에 희망이라는 나무로 자라나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교회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평신도 희년인 2018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부정보다는 긍정을, 질타보다는 칭찬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당의 주보성인인 프란치스코 성인을 본받아 가난 속에서도 참된 행복을 찾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상계2동 본당이 진정한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며 프란치스코 성인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를 바칩니다.


2018년 평신도 희년에


상계2동 주임신부 한재석 안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