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성 베르나르도
(Bernard)
버나드 · 베르나르두스 · 벨라도
출생지를 따서 아브빌(Abbeville)의 성 베르나르두스(Bernardus, 또는 베르나르도)라고도 불리는 그는 프랑스 푸아티에(Poitiers) 근교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 수도원의 수도자로 시작하여 원장이 되면서부터 큰 능력을 발휘하였다.
그는 수도원의 이완된 규칙을 강화하기 시작하여 개혁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그러나 은수생활을 그리워하던 그는 끝내 수도원을 떠나 크라옹(Craon)에서 은수자가 되었다.
하지만 그의 수도자들이 그를 설득하여 다시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 수도원의 원장으로 모셔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원장직을 사임한 후 그는 피카르디(Picardie)의 티롱 숲으로 갔다.
그곳에서 그는 베네딕투스 수도원을 세우고 손수 고된 일을 하는 모임을 만들었는데, 이 모임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전역으로 급속히 퍼져나갔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