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복자 그레고리오 첼리
(Gregory Celli)
그레고리 · 그레고리우스
이탈리아 리미니(Rimini) 교구의 베루치오에서 태어난 그레고리우스 첼리(Gregorius Celli, 또는 그레고리오 첼리)는 15세 때에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와 성녀 모니카(Monica)에게 심취하여 성 아우구스티누스 은수자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10여 년 동안 수도원에 살면서 모범적인 생활을 하며 이단으로 기울어지던 많은 이들을 개종시켜 큰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런데 그 수도원을 세운 그레고리우스의 어머니가 사망한 뒤에 형제들이 그의 엄격한 생활과 명성을 시기하여 집안의 토지에 지은 수도원에서 그를 쫓아냈다.
그는 다행히 리에티(Rieti) 교외의 몬테 카르네리오(Monte Carnerio)에 있는 작은 형제회에 들어가서 118세의 일기로 선종할 때까지 살았다.
그는 비 오기를 기도하는 사람들의 수호성인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