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성 베레문도
(Veremund)
베레문두스 · 베레문드
성 베레문두스(Veremundus, 또는 베레문도)는 젊어서 수도원에 들어가 아주 모범적인 수도자가 된 사람이다.
그는 주로 문지기 수사로 일하면서 많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 그 이상의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
한 번은 그가 수도복 속에 많은 빵을 가져가는 것을 엿보던 원장이 그에게 물었다.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 “나무 조각입니다.” 화가 난 원장이 그의 수도복을 펼치니 과연 나무 조각들이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그에게는 전설적인 기적 이야기가 수없이 많이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