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복자 베드로 페트로니
(Peter Petroni)
베드루스 · 페드로 · 페트루스 · 피터
이탈리아 시에나(Siena)의 명문가에서 태어난 베드로 페트로니(Petrus Petroni)는 어릴 때부터 하느님의 일에 대하여 놀라운 관심과 행동들을 표현하였다.
그는 멀리 떨어져 혼자서 기도하기를 즐겨하였으며, 거리에서 부랑자들을 발견하면 그들을 도우며 가르치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에 마치아노에 카르투지오 수도원이 세워지자 그는 온갖 반대를 물리치고 17세의 나이로 입회하였다.
그 후 사제가 된 그는 여러 가지 놀라운 은혜와 초자연적인 지식을 받았다.
그는 당시 유명한 보카치오가 속된 활동을 그만두지 않으면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과연 그대로 되었다는 것이다.
보카치오는 처음에는 화를 냈으나 끝내는 개종했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