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성 그레고리오
(Gregory)
그레고리 · 그레고리우스
귀족 출신인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또는 그레고리오)는 거의 40여 년 동안 오툉(Autun) 지역의 백작으로 있으면서 정의를 실천에 옮긴 분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그의 아내인 아르멘타리아가 운명하자 세속을 멀리하고 오로지 하느님 섬기는 일에만 전념하였다.
이리하여 랑그르의 성직자와 시민들이 그를 주교로 선출하였는데, 그는 놀라운 믿음과 열성으로 사목자의 의무를 다 하였다.
특히 음식과 술을 극도로 절제하였고 밤새도록 기도하기가 일수였다.
이처럼 모든 면에서 성덕이 출중하였으므로 그는 부르고뉴(Bourgogne)의 사도인 성 베니뇨(Benignus)를 비롯한 수많은 성인들과 친교를 나누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