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복자 베드로
(Peter)
베드루스 · 페드로 · 페트루스 · 피터
베드로는 이탈리아의 살레르노(Salerno) 출신으로 성 알페리우스(Alpherius)의 조카이다.
그는 매우 젊은 나이에 수도생활에 입문하여 성 레오(Leo)의 지도를 받았는데, 탁월한 신심과 고독을 사랑하는 모습이 크게 돋보였다.
그 후 그는 폴리카스트로의 초대 주교로 임명되었으나 그 자신이 세상의 소란스러움을 싫어하여 즉시 사임허가를 받고 카바로 물러났다.
특히 그는 교황 우르바누스 2세(Urbanus II)와는 절친한 친구였는데, 교황은 자신의 신분도 잊고 말할 정도로 이 거룩한 사람과 사심 없는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