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닌카사

은수자

복자 베닌카사

(Benincasa)

베닌까사

5월 11일📍 몬테치엘로(Montechiello)🕰 +1426년

이탈리아의 유명한 피렌체(Firenze) 가문의 후손인 베닌카사는 아주 어린 나이로 몬테풀치아노(Montepulciano)에 있는 성모의 종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25세 때에는 시에나(Siena) 교외 몬타냐타(Montagnata) 산에서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여기서 온전히 기도에만 전념하였으나 수많은 유혹과 싸워야 했다.

또한 그의 움막에는 조그마한 창이 하나 있었는데, 그는 그 창문을 내다보면서 권고를 청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가르침을 전하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십자가를 긋거나 혹은 성수로써 치유의 기적을 베풀기도 하였다.

그는 이어서 사람들이 거의 접근하기 어려운 몬테치엘로의 한 동굴에서 여생을 보냈다.

주민들은 그가 살던 동굴에서 한줄기 빛이 새어나오는 것을 보고 그가 운명한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29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