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수자
복자 베네딕토 리카솔리
(Benedict Ricasoli)
베네딕도 · 베네딕또 · 베네딕뚜스 · 베네딕투스 · 베네딕트 · 분도 · 베네데토
베네딕투스 리카솔리(Benedictus Ricasoli, 또는 베네딕토)는 그의 부모가 설립한 발롬브로사 연합회의 수도승이 되었다.
그는 그의 부모를 능가할 정도로 뛰어났으며, 콜티보니에서 제자들을 모아 공동체를 이루었다.
그러나 공동체 생활보다는 더욱 엄격한 독수생활을 할 목적으로 수도원에서 조금 떨어진 산에 움막을 세우고 홀로 지냈다.
그는 예수 성탄 대축일부터 주님 공현 대축일까지는 수도원에 머물면서 수도자들을 격려하고 권고하였다.
그들의 생활은 한마디로 훌륭한 죽음을 준비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열렬하고 또 엄격하였다.
그가 늘 하는 말은 “늘 준비하고 있어라.
사람의 아들이 언제 오실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는 이 세상을 이탈한 수도자의 본보기로 공경을 받는다.
그에 대한 공경은 1907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