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복자 발타사르
(Balthasar)
발타살
발타사르는 1420년경에 이탈리아 제노바(Genova)의 치아바리에서 태어났고,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여 서원하고 서품을 받았다.
그는 펠트르(Feltre)의 성 베르나르디누스(Bernardinus)와 친구이자 동료 설교자였다.
베르나르디누스와의 선교여행은 거의 항상 성공하였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오래 지속하지는 못하였다.
그가 걸을 수 없게 되었을 때에는 주로 고해신부로 일하였고, 열심히 미사를 봉헌하여 큰 감명을 주었다.
또한 그는 자주 숲 속으로 들어가서 오랫동안 명상에 잠기거나 독서에 열중하였으며, 종종 성모의 환시를 보았고, 폭설이 쏟아질 때 기적적으로 피난처를 구하기도 하였다고 전해온다.
발타사르는 1492년 10월 7일에 운명하였고, 1930년에 그에 대한 공경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