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자
성 바솔로
(Basolus)
바솔루스 · 바슬레 · 바쏠로 · 바쏠루스
성 바솔루스(또는 바솔로)는 6세기 중엽에 프랑스의 리모주(Limoges)에서 태어났는데, 얼마 동안은 군인으로 활동하다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듣고 은수자가 되었다.
그 후 그는 랭스(Reims)에 있는 성 레미기우스(Remigius) 성지를 순례하였다.
그는 아주 모범적인 은수자였다.
그는 더욱 엄격한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므로 그의 원장이 가까운 산봉우리에서 일생을 지내도록 배려해 주었다.
산 속에서 혼자 수도생활을 하였는데도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그의 주변에는 많은 제자들이 모여들었는데, 그 중의 한 분이 성 신둘푸스(Sindulphus)이다.
바슬레(Basle)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