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수자
성 군들레오
(Gundleus)
군들레우스
성 군들레우스(또는 군들레오)는 웨일스(Wales)족의 족장이었는데 글래디스(Gladys)라는 여성과 결혼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신부의 부친이 극구 반대하므로 그 딸을 납치한 뒤에 결혼을 성사시켰다고 한다.
어쨌든 이들 부부는 난폭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첫 아들 성 카독(Cadoc, 1월 24일)을 낳고부터는 생활을 일신하여 웨일스 남동부 몬머스셔(Monmouthshire)의 뉴포트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하여 성공하였다.
그 후 성 군들레우스와 성녀 글래디스는 합의하에 서로 별거한 후 뉴포트에서 은수자로서 여생을 보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