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주교 · 은수자

모세

(Moses)

모이세스 · 모제스

2월 7일📍 사라센(Saracen)🕰 +372년경

'사라센의 사도'인 성 모세(Moyses)는 아랍 사람으로 오랫동안 시리아와 이집트 사이의 사막에서 은수자로서 살았다.

이 지방은 주로 사라센 유목민들이 거주하는 땅으로 별을 섬기는 자들이 주축을 이루었다.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의 주교 루키우스(Lucius)는 그를 주교로 축성하여 선교 사업을 주도하기를 희망하였으나 그가 아리우스파(Arianism)에 속한 주교였기 때문에 성 모세는 이를 거절하였다.

그 후 성 모세는 정통교리를 따르는 주교가 되었는데, 그의 주요 업적은 로마인과 사라센인 간의 평화를 유지시킨 것이다.

사라센이란 말은 그리스와 로마인들이 시로-아라비아(Syro-Arabia) 사막의 유목민에게 붙인 이름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