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리노

수도원장 · 추기경

과리노

(Guarinus)

과리누스 · 꽈리노 · 꽈리누스

2월 6일📍 팔레스트리나(Palestrina)🕰 +1159년

이탈리아의 볼로냐(Bologna) 태생인 성 과리누스(또는 과리노)는 어릴 때부터 스스로 단식하고 기도하였으며 아이들의 놀이를 즐기지도 않았다고 한다.

부친의 뜻과는 달리 그는 사제가 되었다.

그 후 그는 몬타리아(Montaria)에서 성 십자가의 아우구스티누스회에 입회하였고 그의 성덕은 더욱 높아졌다.

그 후 그는 파비아(Pavia)의 주교로 선출되었으나 기회가 되면 다른 사람에게 주교좌를 물려주려고 노력하다가 뜻을 이루게 되자 다시 수도생활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의 덕과 명성을 익히 알게 된 교황 루키우스 2세(Lucius II)는 그에게 팔레스트리나의 추기경 주교 지위와 함께 많은 선물을 주었는데, 그는 이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 주위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하였다.

그는 천수를 다하고 파비아에서 평안히 선종하였다.

그는 교황 알렉산데르 3세(Alexander III)에 의해 시성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