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멜추

(Melchu)

2월 6일📍 아마(Armagh)🕰 +488년경

불확실한 전설이긴 하지만 성 멜(Mel)과 그의 동생인 성 멜추는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 3월 17일)의 여동생인 어머니 성녀 다레르카(Darerca, 3월 22일)와 아버지 코니스(Conis)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들은 성 파트리키우스를 수행하여 아일랜드로 가서 성인의 선교활동에 적극 가담하였으며 주교가 되었다.

성 파트리키우스가 성 멜을 아다(Ardagh)의 주교로, 성 멜추는 아마(Armagh)의 주교로 임명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 멜에게서 몇 가지 스캔들이 일어나 교구를 떠나야 할 입장에 놓였을 때, 성 파트리키우스의 기적으로 인해 그의 결백이 밝혀졌다고 한다.

그 후 성인은 성 멜과 성 멜추 형제가 자신을 떠나 순회선교 주교로서 살도록 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양한 전승들이 섞여 있어 그들에 대해 확실한 것은 없다.

성 멜이 아마의 주교이거나 또는 성 멜과 성 멜추가 같은 사람일 수도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