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멜로로
(Melorus)
멜로루스 · 밀로르
성 멜로루스(또는 말로로)는 브르타뉴(Bretagne)의 콘누이이유 공작 밀리아누스의 아들인데, 일곱 살 때 그의 삼촌 리볼두스가 밀리아누스를 살해하고 권력을 빼앗았다.
이리하여 그는 강제로 어느 수도원에 수용되었는데, 이때 그는 14세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신심이 탁월하고 또 여러 가지 기적이 계속하여 일어나자 그를 두렵게 여기던 삼촌이 그의 부하를 보내 살해하였다.
성 멜로루스의 성화는 로마(Roma)에 있는 영국 대학 성당 벽에 걸려있다.
밀로르(Mylor)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