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마카리오
(Macarius)
마까리오 · 마까리우스 · 마카리우스
성 마카리우스(또는 마카리오)는 데키우스 황제(249~251년 재위)의 그리스도교 박해 중에 아프리카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순교하였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12월 8일 목록에서 재판관으로부터 오랫동안 그리스도교 신앙을 부인하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끝까지 자신의 신앙을 확고히 지켜 산 채로 화형을 당해 순교했다고 기록하였다.
이러한 내용은 알렉산드리아의 성 디오니시오(Dionysius, 4월 8일) 주교가 안티오키아(Antiochia)의 파비아누스(Fabianus)에게 보내는 편지에 등장하는데, 교회사학자인 카이사레아의 에우세비우스(Eusebius)가 그의 대표작인 “교회사”(Historia ecclesiastica)에서 간략하게 전해주었다.
그는 2월 28일에 기념하는 로마(Roma) 또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순교한 성 마카리오와 동일 인물로 보기도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