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르도

주교 · 순교자

고하르도

(Gohard)

고하르두스 · 고하르드

6월 25일📍 낭트(Nantes)🕰 +843년

843년 낭트의 주교인 성 고하르두스(Gohardus, 또는 고하르도)가 세례자 요한(Joannes Baptistae)의 탄생 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었다.

신자들이 성당을 가득 채우고 기도하고 있는 중에 노스멘 사람들이 문을 부수고 침입하였다.

이때는 주교가 미사의 성찬기도 부분을 진행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미사를 진행하다가 살해당하였다.

이때 수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죽었는데, 그들은 성당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고하르두스의 유해는 후일 앙제(Angers)에 모셔졌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