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성 마카니시오
(Macanisius)
마까니씨오 · 마까니씨우스 · 마카니시우스
성 마카니시우스(또는 마카니시오)는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 3월 17일)로부터 세례를 받은 후 성지 순례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로마(Roma)를 방문한 후 아일랜드로 돌아왔다.
귀향하자마자 그는 성당과 수도원을 세웠는데, 이것이 코너(Connor) 교구로 발전하여 자신이 초대 주교가 되었다.
한 번은 성 파트리키우스와 성녀 브리지다(Brigida, 2월 1일)와 더불어 먼스터(Munster)를 여행하던 중에 그가 오팔리의 리날리에서 천사들의 환시를 보자, 성 파트리키우스는 이곳에 수도원 짓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그는 이를 말리면서 그 일은 60년 후에 어느 주교가 할 일이라고 예언했는데, 이것은 성 콜만 엘로에 의하여 실제로 이루어졌다.
특히 그는 성경책에 대한 존경심이 지극하여 소중히 모셨고, 여행 중에는 꼭 가방 속에 가장 소중한 귀중품으로 모셨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