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성녀 칸디다

(Candida the Younger)

간디다 · 깐디다

9월 4일📍 나폴리(Napoli)🕰 +6세기

옛 “로마 순교록”은 9월 4일 목록에서 사도 성 베드로(Petrus)가 로마(Roma)로 가는 여정 중에 나폴리를 통과할 때 처음으로 그를 환대하고 병의 치유를 받아 개종하고 제자가 된 나이 많은 부인인 성녀 칸디다(Candida)에 대해 전해주었는데, 그녀 외에도 또 다른 성녀 칸디다(Candida the Younger)의 이름도 전해주었다.

그녀 또한 나폴리 사람으로 기적으로 유명했다고 짧게 언급하였다.

전승에 따르면 그녀는 6세기에 살던 나폴리 출신의 평신도 부인으로 자선과 기적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역사적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에서 더는 그녀의 이름을 찾을 수 없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