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승
성 유스토
(Justus)
유스또 · 유스뚜스 · 유스투스
성 유스투스(또는 유스토)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지만, 오늘날 프랑스 동부 생클로드(Saint-Claude)에 있는 콘다트 수도원의 수도승으로서 고대 전례력에서 오래전부터 7월 6일에 축일을 기념해 왔다.
그에 관한 역사적 기록이 부족해 단편적인 기록을 통해서 그의 신앙과 헌신 그리고 성덕이 등불처럼 빛났음을 알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에 대한 공경을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고, 그의 성덕은 널리 퍼져나갔다.
그리고 그의 유해 일부가 9세기에 이세르(Isere) 지방의 살레즈쉬르산(Salaise-sur-Sanne)으로 옮겨져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다.
그에 대한 공경은 1903년 교황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공식적으로 승인되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 7월 6일 목록에서 프랑스 쥐라산맥(Jura Mountains) 근처 콘다트 지역에 성 유스토 수도승이 있었다며 그의 이름을 새로 추가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