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자

복자 마우리시오

(Maurice)

마우리시우스 · 마우리씨오 · 마우리씨우스 · 마우리티오 · 마우리티우스 · 모리스

3월 20일📍 헝가리(Hungary)🕰 +1336년

마우리티우스 크사키(Mauritius Csaky, 또는 마우리시오)는 헝가리 왕족이다.

어릴 때부터 그는 성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좋아했고, 성장해서는 수도생활을 꿈꾸었다.

그러나 그의 꿈은 깨어지고 20세에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 부부는 서로 극진히 사랑하고 또 이해할 줄 알았으므로, 불과 몇 년을 살고난 뒤에는 서로 헤어져서 수도원으로 가는데 합의하였다.

마우리티우스는 설교자회를 선택하여 성 마가레트 섬의 수도원으로 갔다.

이 부부의 수도원 입회는 큰 소문을 일으키게 되었으므로, 부다페스트의 행정관 라디슬라우스(Ladislaus)가 그를 체포하여 감옥에 가두었다.

그는 수도원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석방되었으나, 수도생활에의 꿈을 일생동안 버리지 못하고 성당지기가 되어 성체조배 하는 일로 여생을 지냈다.

그는 라압에서 운명하였으나 야바렝 수도원에 안장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