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성 플로렌시오
(Florentius)
플로렌시우스 · 플로렌씨우스 · 플로렌씨오 · 플로렌티오 · 플로렌티우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7월 4일 목록에서 프랑스 남부 아키텐(Aquitaine) 지방 카오르의 주교인 성 플로렌티우스(또는 플로렌시오)에 대해 놀라(Nola)의 성 바울리노(Paulinus, 6월 22일) 주교가 칭송한 내용을 전해주며 그의 이름을 새로 추가하였다.
그에 따르면 성 플로렌시오 주교는 겸손한 마음과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강인함을 지니고 온화한 언행으로 공동체를 올바로 이끌 수 있는 이상적인 주교의 품성을 지녔다고 한다. 405년경에 성 바울리노와 성 플로렌시오 사이의 서신 교환을 통해 역사적으로 성 플로렌시오 주교의 실존 여부는 분명해졌다.
오늘날 학자들은 성 플로렌시오가 4세기 말에서 5세기 초에 카오르의 주교직을 수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