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 순교자

프리스코

(Priscus)

프리스꼬 · 프리스쿠스 · 프리스꾸스

9월 16일📍 노체라(Nocera)🕰 +4세기경

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9월 16일 목록에 놀라(Nola)의 주교인 성 바울리노(Paulinus, 6월 22일)가 찬양 시를 통해 칭송했던 이탈리아 남서부 캄파니아(Campania) 지방 노체라(오늘날 캄파니아 지방 살레르노[Salerno]에 있는 노체라 수페리오레[Nocera Superiore])의 주교이자 순교자인 성 프리스쿠스(또는 프리스코)의 이름을 새로 추가하였다.

전통적으로 성 프리스코는 3~4세기경 노체라의 초대 주교였으며 4세기경에 순교했다고 한다.

일부 전설에서는 그의 순교 시기를 네로 황제(54~68년 재위)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까지 소급하고 사도 성 베드로(Petrus, 6월 29일)와의 일화를 언급하기도 하지만, 성 바울리노가 증언한 대로 그는 3~4세기에 주교직을 수행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