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치오

주교 · 증거자

아카치오

(Acacius)

아카치우스 · 아카키오 · 아카키우스 · 아카티오 · 아카티우스

4월 17일📍 멜리테네(Melitene)🕰 +435년경

성 아카키우스(또는 아카치오)는 고대 아르메니아(Armenia)의 멜리테네(오늘날 튀르키예 중동부의 말라티아[Malatya])의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나 저명한 교사와 문인들에게 교육을 받고 멜리테네 교회의 독서자가 되었다.

그는 오스트리오스(Ostrios) 주교에게 부제와 사제품을 받았고, 431년 에페수스(Ephesus) 공의회 이전에 그를 계승하여 밀레테네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에페수스 공의회에 참석하여 강생(降生)한 그리스도 안에는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이라는 두 가지 분리된 인격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네스토리우스주의(Nestorianismus)에 맞서 그리스도는 하나의 인격으로서 동시에 신이자 인간이라는 정통 교리를 옹호하였다.

그로 인해 부당하게 자신의 교구에서 쫓겨났다.

그가 공의회에서 행한 설교와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의 성 치릴로(Cyrillus, 6월 27일)에게 보낸 두 통의 편지가 보존되어 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4월 17일 목록에서 이러한 사실을 전해주며 그가 435년경 선종했다고 기록하였다.

그는 성 아카티우스(Acathius, 또는 아카티오)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