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성 피엔시오
(Pientius)
피엔시우스 · 피엔씨오 · 피엔씨우스 · 피엔티오 · 피엔티우스 · 피엔띠오 · 피엔띠우스
성 피엔티우스(또는 피엔시오)는 6세기에 프랑스 중서부 푸아티에의 성 베드로 성당에서 일하던 하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생애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지만, 자신의 공로와 뛰어난 자질 덕분에 푸아티에의 주교가 되었다고 한다. 7세기 초에 푸아티에의 성 십자가 수녀원(Abbaye Sainte-Croix)의 수녀가 쓴 “성녀 라데군다의 전기”(Vita sanctae Radegundis)에 따르면, 성 피엔시오 주교는 성녀 라데군다(Radegundis, 8월 13일)가 552년에 푸아티에 외곽에 베네딕토회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수녀원(나중에 성 십자가 수녀원으로 변경)을 세울 때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3월 13일 목록에 오늘날 프랑스에 속한 푸아티에에 성녀 라데군다가 수도원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준 성 피엔시오 주교가 있었다며 그의 이름을 추가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