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퀴리노
(Quirinus)
귀리노 · 귀리누스 · 꾸리누스 · 뀌리노 · 시릴 · 시릴로 · 시릴루스 · 치릴로 · 치릴루스 · 퀴리누스 · 키릴로 · 키릴로스 · 키릴루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3월 4일 목록에서 비티니아(Bithynia, 오늘날 튀르키예 북서부 지역의 옛 이름) 지방 니코메디아(오늘날의 이즈미트[Izmit])에서 순교한 성 포시오(Photius)와 성 아르켈라오(Archelaus)와 성 퀴리누스(또는 퀴리노)와 17명의 동료 순교자들에 대해 기록하였다.
그들의 순교 행적에 대해 전해지는 내용은 거의 없으나 5세기 초 시리아 전례서에서 이미 그들을 공경하고 있었고, 그들 모두 그리스도교 신앙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참수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동료 순교자 수는 출처에 따라 16명, 17명, 142명, 150명, 152명까지 다양하고, 순교 시기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재위) 때로 보고 있다.
성 퀴리노는 성 키릴루스(Cyrillus, 또는 치릴로)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