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아벤티노

(Aventinus)

아벤띠노 · 아벤띠누스 · 아벤티누스

2월 4일📍 샤르트르(Chartres)🕰 +511년경

성 아벤티누스(또는 아벤티노)는 귀족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다. 483년경 그의 동생인 솔렘니스(Solemnis)가 본인의 뜻과는 상관없이 클로비스 1세에 의해 샤르트르의 주교로 임명되었을 때 주교직을 피해 도망가자 그가 대신 샤르트르의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 후 솔렘니스가 발견되어 돌아와 주교직을 맡게 되자 성 아벤티노는 샤르트르 교구에서 샤토덩(Chateaudun) 교구를 분리해 그곳의 주교로 나갔다.

그는 511년경 동생인 솔렘니스가 선종한 후 그 뒤를 이어 샤르트르의 주교가 되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511년 제1차 오를레앙(Orleans) 공의회에 참석한 것으로 단 한 번 기록에 등장한다.

그는 520년경 선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2월 4일 목록에서 프랑스 샤르트르 근처 샤토덩에서 이전에 샤르트르의 주교였던 성 아벤티노가 세상을 떠났다고 기록하며 그의 이름을 추가하였다.

그리고 선종 시기는 511년경으로 표기하였다.

그의 유해는 샤토덩의 생메다르(Saint-Medard) 성당에 안치되었다가 1854년에 샤토덩의 생마들렌(Sainte-Madeleine) 성당으로 옮겨 모셨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